한국해양대(총장 김순갑)는 28일(화) 오후 2시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해양 중심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중앙 정부가 해양수산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및 동삼동 매립지내 유치를 잠정 확정한 것과 관련해 ‘해양교육 및 연구 메카’로서의 입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부산 지역 발전과 연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박대석 영도구청장,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며 ‘지방이전에 따른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해양연구원(KORDI) 오위영 기술정책연구실장 등 4명의 주제발표와 ‘해양 중심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 - 해양 공공기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 발전전략’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진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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