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신입 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병대아카데미에 입소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2006년도 신입직원 37명이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해병대아카데미’에 입소해 해병대 체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입직원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해병대 훈련 참가자들은 첫날 기초훈련을 시작으로 타워·헬기레펠 유격훈련, 육상 IBS(Inflatable Boat Small) 훈련, 산악행군 등의 교육일정을 수료하게 된다.
원자력연구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해병대 체험이 신입소원들에게 성숙한 일체감과 목표의 공유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조직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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