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3일 주요 통신사업자와 IT벤처기업연합회 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4분기 통신사업자-IT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 조사결과 점검회의를 열고 상생협력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통신사업자와 IT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 선언에 대한 이행실적 점검을 위해 열렸다.
정통부 측은 “4분기 실적은 유무선 통신사업자 모두 전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나타내는 등 업계의 상생협력이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신사업자들은 지난해 중소기업에 대해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론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등 자금지원을 확대했으며 휴면특허기술 지원, R&D 지원, 중소기업 혁신지원 등 중소업체 경쟁력 향상을 중점 지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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