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기업의 IT예산이 전년대비 16.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버와 PC 교체 및 신규도입 수요가 늘어나고 △IT 운영과 서비스 관리체계 △실시간 비즈니스 체계 구현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전자태그(RFID) 등의 신규 솔루션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날리지리서치그룹(KRG)이 매출 규모 2000억원 이상 1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기업당 평균 IT예산은 2005년 대비 16.4% 증가한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하드웨어에서는 서버와 PC 구매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기업의 하드웨어 구매계획으로 PC가 92%로 가장 높고, 서버가 80.1%로 나타났다. 또 네트워크 장비(56.7%)와 스토리지(42.7%)가 뒤를 이었다.
소프트웨어는 그룹웨어/지식관리(KM), 전사자원관리(ERP), 정보보호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가운데 RFID, BPM 등 신규 솔루션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훈 날리지리서치그룹 이사는 “기업의 집행률을 92∼93%로 감안하더라도 올해 실제 IT투자 증가율은 7∼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I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이끌어낼 이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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