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준화된 대기전력 측정방법이 KS규격으로 제정됐다.
21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10년까지 전자·전기제품의 대기전력을 1W이하로 낮추기 위한 국가로드맵 ‘Standby Korea 2010’의 추진계획을 조기 달성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표준화된 대기전력 측정방법을 KS규격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대기전력 측정방법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각국의 방법이 혼합돼 신뢰성이 떨어졌다.
기표원은 대기전력 측정방법의 표준 제정 외에 가정용 전기전자기기 및 정보사무기기 등 40여종의 KS규격에 대기전력 시험항목을 추가 도입해 대기전력을 1W 이하로 낮춰, 고유가시대에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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