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메이플스토리’가 지난 최근 총 회원 수 1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0월 말 총 회원 수 1300만 명을 넘어선 지 4개월 만의 대 기록이다.
넥슨측은 “전 국민 4700만 명 중 30%에 달하는 1400만 명의 회원들이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2003년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속 좋은 게임 내용을 개발, 서비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게임을 개발한 위젯 김재범 사장은 “10대, 20대 유저들 사이에서 온라인 게임이라는 의미를 넘어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가장 기분이 좋다. 이후 꾸준한 모습으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2003년 4월 정식서비스 이후 일본, 중국 외 대만, 싱가폴 등 7개 지역에서 3000만여명의 회원수을 확보했으며 지난 12월 한 달에만 총 120억 원의 세계 매출을 기록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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