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가 제품 설치 및 AS 전문가 제도를 신설하며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생활가전 전문기업인 노비타(대표 강인순 http://www.novita.co.kr)는 ‘설치 AS 라이센스 제도’를 신설, 서비스 요원의 기본 자질 개선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설치 AS 라이센스 제도’는 설치 기술·소비자 응대기술·용모 등 서비스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을 평가, 자격증을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35개 노비타 서비스 직영점 설치기사는 모두 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노비타 이능규 부장은 “‘설치 실명제’는 이전부터 실시해 왔으나 대고객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자격증 제도를 신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비타는 상반기경 리모컨과 소변방지턱이 장착된 비데 신제품 2종을 출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정수기도 20만∼30만원대 보급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비데의 경우 일본 도시바를 통한 주문자상표부착(OEM) 공급을 포함, 미주·중국·구소련권으로 22만대를 수출할 계획이어서 올해가 해외 진출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올해 비데 생산은 지난해보다 30% 정도 늘어난 45만대로 렌탈을 제외한 실판매로는 최대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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