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금룡)는 애드웨어와 스파이웨어의 전문치료프로그램인 자사의 ‘PC클린’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GS인증은 TTA가 국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능성·신뢰성·효율성·사용성 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PC클린은 TTA 테스트 결과 PC 성능을 저하시키는 다양한 악성코드의 검색 및 치료 기능이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넷피아측의 설명이다.
특히 PC클린은 검색과 치료 모두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지난해 1월 무료로 배포한 이후 올해 1월까지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금룡 대표는 “GS인증을 통과한만큼 사용자수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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