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국내 기업이 해외에 4365건, 63억9847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2004년에 비해 건수로는 15.8%, 금액 기준으로는 7.2%가 증가한 것이다.
수출입은행은 기업들의 해외투자 확대에 대해 중소기업과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저임금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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