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의 판타그램이 개발중인 X박스360용 액션 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N3)’ 를 4월 20일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격은 7140엔(한화 약 6만원)선으로 알려졌다.
‘킹덤 언더 파이어(KUF)’ 시리즈를 개발한 판타그램과 일본의 미즈구치 테츠야가 지휘하는 ‘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중인 이 게임은 탄탄한 스토리와 대규모 전투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X박스360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개발이 추진돼오다 일정이 두 달여 지연됐다.
그러나, 국내 출시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4월말이나 5월경엔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판타그램측은 “개발은 어느 정도 완료된 상태”라며 “마무리 작업만 끝내면 무리 없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측도 “아직 정확한 일정이나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판타그램측과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 덧붙였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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