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과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에서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최근 동시접속자수 2만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기록은 최근 업데이트된 새로운 전쟁 지역 ‘네레이드스’의 공개에 따른 것으로, 산과 강, 바다의 경계로 이뤄져 예측 불허의 공습이 가능하다. 힘의 전쟁이 아닌 전략과 전술의 전쟁을 추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침묵의 탑’이라는 테마 아래 새로운 전쟁 존을 구성해 그 내부에 9개의 탑을 놓고 벌이는 두 국가의 치열한 전쟁 시나리오로 스케일이 확대됐다. 또 서버 연합전쟁을 개최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엠게임의 관계자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재미 요소인 ‘전쟁 시스템’을 계속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글로벌 전쟁 이벤트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02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국내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 부분 유료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대표작이며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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