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테크(대표 황인성 http://www.ubteck.co.kr)는 불필요한 데이터를 걸러주는 미들웨어 기능에 센스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전자태그(RFID) 미들웨어 ‘유비스페이스(UBspace) 아카데미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비스페이스는 여러 대의 센서에서 동시에 들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 가공 및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유비스페이스 솔루션의 경우 규모가 크고 원리가 복잡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흐름과 설치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보인 RFID 미들웨어 유비스페이스 아카데미 솔루션은 교육현장에서 수강생들이 RFID 미들웨어의 전반적인 개념과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용으로 쉽게 제작됐다.
특히 이 솔루션이 산업현장에 적용될 경우 성능측정 기능이 탑재돼 RFID 미들웨어가 태그(Tag) 데이터의 형식과 양에 따라 데이터의 처리량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생산관리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인성 사장은 “특히 이 솔루션을 대학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게 되면 학생들이 RFID 미들웨어의 기능을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산업현장에 RFID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고급인력 배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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