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이원영 http://www.hanjin.co.kr)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수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중희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이원영 한진 사장, 김영판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유상진 마산세관장(왼쪽부터) 등이 마산항에서 르노삼성 SM3 닛산 자동차의 첫 선적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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