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케이블TV 마케팅 돌입

 엔터기술(대표 이경호 http://www.enter-tech.com)은 가수 장윤정 씨를 모델로 인포머셜 광고를 제작해 9일부터 30여 개 케이블TV에서 방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엔터기술은 수출에 주력한 휴대형 영상노래반주기를 국내 가정에도 보급시키기 위해 케이블TV를 통한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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