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TV코리아 쇼케이스 2006’을 개최하고 국내 TV프로그램과 DMB의 인도 진출을 위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DMB 시연회를 가졌다.
방송위 관계자는 “이날 쇼케이스에 200여명의 인도 방송사업자들이 몰려 국내 콘텐츠에 대한 구매상담이 이뤄졌다”며 “휴대폰과 차량용 단말기 등을 통해 고화질로 방송되는 DMB 시연에 현지인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왔다.
특히 인도 최대 통신사업자인 타타와 릴라이언스가 우리나라의 지상파DMB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방송위 측은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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