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미래융합기술 분야 연구와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국가핵심연구센터의 2006년도 신규센터를 오는 3월 9일까지 한 달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은 정부가 지난 2003년 처음 시행해 2006년 2월 현재 4개 센터를 운영중이며 학제 과정을 중심으로 대학교수 30인 규모로 구성된 연구센터에 최장 7년간 연 20억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한다.
과기부는 올해 센터 공모 자격을 교수 30인에서 25인 내외 규모로 변경, 1인당 연구비 지원 액수를 늘렸으며 미래지향적인 학제 간 융합 분야에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신규센터 지정 신청을 하려면 연구책임자가 오는 3월 9일까지 한국과학재단(http://www.kosef.re.kr) 홈페이지에 예비연구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과기부는 5월까지 신규센터를 최종 선정한 후 오는 6월부터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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