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동화면에 전자전문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전남도는 장성군 동화면 남평리 일대 9만3000여평의 부지에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4년간 총 178억원을 투입해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를 조성, 전기·전자 관련 업체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광주 인근인 장성군에 투자 의향을 밝히는 전기·전자 관련 중소 기업체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를 흡수할 만한 공장 입지가 없어 지난해부터 새로운 산업입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에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 지정을 승인했다.
도와 장성군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이 단지에는 부지매입비 64억원, 부지조성비 100억원, 건축 부대비용 14억원 등이 투입되며 30개의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국도와 지방도로가 인접해 있는 데다 호남고속도로 장성인터체인지도 불과 10㎞가량 떨어져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입주업체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1500여명의 인력고용과 함께 연간 230억원의 소득창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