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대표 박용석)가 올해 2115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LCD 패널 업체들의 투자확대와 대만 LCD 업체로부터의 신규 수주로 작년 4분기부터 수주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1월말 현재 이 회사의 수주 잔고는 약 600억원이다.
디엠에스는 해외 수주 증가와 신규 장비 안정화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39%, 13.4% 증가한 394억과 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05년 전체 매출은 환율 하락으로 전년 대비 18% 줄어든 1400억4145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과 매출 감소로 50% 줄어든 236억3900만원이었다.
신규사업인 외부전극형광램프(EEFL)는 상반기 신뢰성 검증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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