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적 정보화 평가기관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가 최근 강남구를 ‘세계 7대 정보화 지역’ 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ICF는 2001년부터 매년 정보화가 잘 된 도시를 선정·발표해왔는데 올해는 강남구 외에 △미국 클리블랜드 △영국 맨체스터 △중국 텐진 △대만 타이베이 △일본 이치가와시 △캐나다 워털루가 뽑혔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인허가 신청·발급 시스템을 비롯해 인터넷 세금납부, 사이버 민방위 훈련제도, 인터넷 수능방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ICF는 이번 선정 결과를 공식 웹사이트(http://www.intelligentcommunity.org)에 게재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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