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 연말께 새로운 듀얼코어 노트북 프로세서 ‘메롬’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C넷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롬은 첫번째 듀얼코어 노트북 칩인 ‘코어듀오’처럼 저전력 소비 기능이 강조됐으면서 64비트를 지원하며 캐시메모리가 대폭 늘어났다.
메롬은 특히 최근 출시된 945GM과 945PM 칩세트를 기반으로 해 칩과 칩세트 신제품을 함께 선보여온 이제까지의 관행을 깨뜨린 것이라고 C넷은 전했다. 인텔은 내년 3월까지 메롬 칩세트와 무선 기술을 오는 2007년 선보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산타로사’의 일부인 크레스트라인 칩세트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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