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PC업체 델이 아시아 지역 고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빈 롤린스 델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로운 지원센터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아시아 지역 고객에 대한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고 C넷이 보도했다.
롤린스 CEO의 확장 계획은 말레이시아 피낭에 있는 제조 시설을 확대하고 아시아에서 TV 등 비 PC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 등을 포함한다.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기업 고객 지원 센터는 델의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구입한 아태지역 기업 고객들을 지원한다.
델은 호주·말레이시아·뉴질랜드·싱가포르·대만·태국에 있는 고객들이 델의 제품 약 25만대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이 센터의 서비스는 뉴스와 날씨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델은 이미 미국·아일랜드·중국·일본에 지원센터를 두고 있다. 이번에 만든 지원센터는 델이 지은 지원센터로는 전세계적으로는 다섯 번째, 아태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만든 것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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