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은 관로갱생로봇 업체인 인포그린테크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포그린테크는 관로갱생로봇으로 낡은 상수도안의 노후여부를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에폭시수지 코팅을 하는 특허기술 3개를 보유하고 있다.
노선봉 우리기술 부사장은 “국내 대형관로만 3600㎞이고 이 중 20년 이상된 관로는 14% 정도로 국내 사업규모는 연간 100억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미 보유한 소형로봇 관련 원천기술과 관로갱생로봇을 결합해 옥내배관전용 소형관로 갱생로봇과 에이덕트 청소로봇을 연내 개발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기술은 노선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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