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 http://www.science.go.kr)이 후문 주·정차 및 차량 진입통제 문제로 시끌시끌. 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물을 운용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후문 주차장을 통제하고, 교육장 앞 정차를 막아 학부모와 교육생들이 불편하다는 것.
조청원 관장은 “무엇보다 어린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비좁은 후문 주차장(30여대)과 과학관 내 뒷길에서 무리한 주·정차로 차량이 뒤엉키는 일이 많아 당분간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이동방 행정사무관도 “널찍한 정문 쪽 주차장(400여대)에서 교육장까지의 거리가 약 250미터로 후문 주차장보다 50미터 정도 더 걸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겠지만 어린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주십사”고 부탁.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를 데려다 주고 다시 데려와야 하는 번거로움, 한두 시간씩 과학관 내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 등을 이유로 여전히 후문 주차장 개방과 교육장 앞까지의 차량진입을 희망.
○…한국정보통신대(ICU) 허운나 총장은 26일 가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칠레나 아르헨티나 등에서 ICU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등 상한가를 치고 있다”며 “특구 내에서도 IT 산·학·연 클러스터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전개.
이날 간담회에서 허 총장은 “대학원생 중 외국인 학생 수도 지난 2004년 10%에서 지난해 15%인 80명으로 증가하고 교수 1인당 연구비가 3억 5000만 원에 육박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ICU가 유일함에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다”며 대학 홍보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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