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화이트정보통신 김진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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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이 SAP코리아· 한국오라클 등 외국 업체 고객 사이트를 대상으로 ‘윈백’에 나선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사장(51)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용자 편이성, 유지 보수 비용 문제로 국산 제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산업별로 목표를 정해 공격적인 윈백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해 수주한 20여개 프로젝트에서 금호건설, 하나은행, NHN, 동서식품 등 4개 사이트를 외국 업체에서 빼앗아 왔다.

  김 사장은 이어 “지난 해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이보다 약 2배 가량 성장한 70억원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또 올해 인력 관리(HR) 시장 규모가 35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서 시장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컨설팅· SI 업체와의 협력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올해 국내 대표 HR전문업체로 성장한 후 내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키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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