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대표 금상연)은 사용 감도를 높인 고급형 마우스 ‘G301·사진’을 출시했다.
LG상사가 제조한 이 마우스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고무 코팅’ 재질을 채택, 감촉과 사용 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콤보 형으로 제작돼 일반 데스크톱PC및 노트북PC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PC컬러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감안, 검은색, 은색, 흰색 등 3가지 색깔로 출시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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