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네트워크 스캐닝 기능을 갖춘 디지털 복합기 ‘도큐와이드3030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술 도면과 디지털 도면 복사, 다양한 프린트 업무를 단일 복합기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링 시장 장악을 목표로 출시한 모델이다. 도면을 초당 76.2㎜, 해상도 600dpi로 스캐닝하고 A0사이즈 용지를 기준으로 분당 3매를 출력할 수 있다.
제록스의 문서처리 소프트웨어 ‘도큐웍스 6.0’을 사용해 A0에서 A4 사이즈의 종이 도면과 기술 자료를 스캔해 네트워크를 통해 PC에 다운 받아 도면의 디지털화가 가능하다. 또 최대 폭 914㎜, 일반 문서 길이 5m까지 끊김 없이 복사하고 연속 복사는 최대 99페이지까지 지원한다.
이 회사 황흥국 상무는 “엔지니어링 시장은 대형 도면 등 자료의 복사· 출력· 스캔 뿐 아니라 보관· 검색· 배포 등의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며, “웹을 통한 도면 배포 솔루션과 결합해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