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문 취업 서포터스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경기청년뉴딜’ 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올해 네 차례에 걸쳐 7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월 30만원의 참여수당과 전문 교육시 월 40만원의 교육수당, 인턴근무가 시작되면 최장 6개월간 월 8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1차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서울시는 고용촉진훈련을 받을 무료 훈련생 665명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의 실직자를 제외한 실업자다. 훈련직종은 자동차정비·멀티미디어 등 53개이며 거주지와 인접한 사설학원 등에서 수강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도 비슷한 형태의 고용촉진훈련생 98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은 내달 10일까지 2006년도 해외시장 개척요원 400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근로자 및 인턴사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6개월간 해외에 파견돼 소속기업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와 상담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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