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를 파주 7세대 생산라인 가동과 함께 시작한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 http://www.lgphilips-lcd.com)는 2006년을 ‘넘버 원 고객가치 실현의 해’로 정하고 미래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파주 시대의 새로운 개막과 함께 올해를 LCD산업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해로 삼고 있는 LG필립스LCD는 지속적인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히기 위해 전 구성원이 가치와 전략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는 ‘1M1C(No.1 Members No.1 Company)’ 조직문화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발휘, 최고 수준의 고객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15인치 이상 TV용 LCD 패널 출하량 1000만대를 돌파, TV용 LCD 시장 1위를 차지한 LG필립스LCD는 42인치·47인치 TV 표준화를 더욱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 TV용 LCD시장 1위를 수성할 방침이다.
LG필립스LCD는 독일 월드컵과 디지털방송 본격화로 인해 풀 HD화질을 갖춘 LCD TV 대형화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전환기가 될 것으로 예상, 변화와 도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7인치·42인치·47인치로 이어지는 대형 TV제품 표준화를 완성해 TV부문의 절대적인 우위를 점해 TV 넘버 원의 여세를 밀고 나갈 예정이다. 또 모니터와 노트북 부문에서 고부가 하이엔드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형 부문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어 사업 주도권을 확보해 간다는 방침이다.
LG필립스LCD는 이를 위해 전사적인 원가 혁신 활동으로 추진중인 ‘L2C 3020’을 한층 더 강력하게 실행, 세계 최고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성공 신화를 창출하는 데 있어 중심이 되었던 구미에서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선행기술의 조기 확대 적용과 공정 기술력 강화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 세계 최대 7세대 공장인 P7의 성공적인 ‘램프-업(Ramp-up)’을 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확실한 1등 위치를 확고히 함으로써 향후 10년을 또 다른 성공 신화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LG필립스LCD는 중국과 폴란드 등지에 후공정 모듈 공장을 구축, 글로벌 생산 체제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역에 모듈 공장 착공에 돌입, 내년 상반기 중 양산에 들어감으로써 한국-중국-유럽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생산 체제를 갖추고 현지 고객 밀착 경영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터뷰-박기선 LG필립스LCD 사장
“‘넘버 원 고객가치 실현’을 경영목표로 삼아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 차별화된 제품을 적시에 개발·공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확보할 것이다.”
박기선 LG필립스LCD 사장은 “LG필립스LCD가 세계 1등을 달성했지만 미래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객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가치 창조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사장은 고객가치 실현은 고객중심의 제품 개발과 생산, 세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요구에 미리 한 발 먼저 다가서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사장은 “구미 6세대 LCD 생산라인의 32인치와 37인치로 LCD TV 최대 시장인 30인치급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파주 7세대 생산라인에서 42인치 및 47인치 제품의 집중적인 생산을 통해 대형 LCD TV 시장 표준화를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7세대라인의 성공적인 양산 가동을 통해 42인치·47인치 TV의 표준화를 더욱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TV 넘버원의 위치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기업 경쟁력은 인재에 있다”며 “일등인재가 일등회사를 만든다는 ‘1M1C’를 회사의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차별화된 일등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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