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T(대표 유창무)이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KTNET은 이달 초 5명으로 구성된 경영전략TFT를 발족하고 대외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업전략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조직, 매출구조 등 전부문에서 강도높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KTNET의 이 같은 움직임은 그동안 주력해온 무역EDI 등 B2G 사업이 한계시장에 도달하고 있어 매출 및 수익구조의 다변화가 어느 때보다 시급해진데다 국가 전자무역 플랫폼 구축 등 무역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변신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KTNET은 올 1분기까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작업을 벌이는 것을 비롯해 분야별 대응책과 액션플랜도 함께 마련하게 된다. 특히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조직체계를 개편하는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영전략 TF팀장을 맞은 오기현 이사는 “TFT는 그동안 KTNET 내부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e트레이드 세계 일류기업’이라는 장기비전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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