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간 대한민국 초고속국가망 사업의 태동과 성과를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지난해 12월 종료된 초고속국가망 사업의 추진경위와 성과를 총정리한 ‘초고속국가망 사업의 발자취<사진>’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1년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초고속 국가망 사업은 당초 2015년 완료 목표를 10년 앞당겨 조기 달성됐다. 초고속국가망 사업은 3만2000여 공공기관의 정보화를 촉진시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부는 지난 11년간 공공재원 8000여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 전국 144개 지역에 약 2만㎞의 최첨단 광케이블을 구축했다.
비매품인 이 책은 주요 관공서에 배포되며, PDF 파일은 오는 23일부터 한국전산원 웹사이트(http//www.nca.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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