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나 세미나를 큰 장소에서 할 때 사람이 얼마나 참석했는지에 관심이 많고 정작 토론회 내용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진영 한나라당 의원, 1일 열린 인터넷실명의무제 심층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회장이 너무 좁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토론회 장소의 크기보다 토론 내용이 훨씬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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