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kr)은 올해를 전세계 생체인식의 원년으로, 우리나라 생체인식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니트젠은 지난해 국내 생체인식 최초 공통평가기준(CC) 인증 획득, 과학기술부 신기술(KT) 보유기업 선정 등으로 그간 노력에 대한 열매를 맺은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순수 지문인식기술의 노하우가 축적돼 맺어진 생체지문판별기술(Liveness Detection Technology: 실리콘, 젤라틴, 필름과 같은 위조지문과 진짜 생체지문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은 전세계 생체인식 시장에 획을 긋는 혁신적인 기술로 인정받았다.
올해엔 생체인식의 원년을 맞이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일본·아프리카·브라질 등 세계 주요시장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는 아이디어 발굴로 생체지문판별기술(LFD)과 같은 핵심 신기술을 개발해 세계최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및 금융권 등 생체인식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제품 품질의 안정화 및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배영훈 사장은 “생체인식과 같은 기술기반의 산업은 무엇보다 품질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며 “특히 생체인식제품은 아직까지 보급률이 미비하고 인지도가 높지 않아 저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면 해당 기업 뿐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철두철미하게 품질 안정화를 위해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전략은 정부 차원의 생체인식 발전 계획과 맞물려 정보통신부·외교통상부·법무부·건설교통부·산업자원부 등과 같은 정부 공공기관에서 준비하고 있는 생체인식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또 생체인식 기술 및 제품 보증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시험 인증센터인 생체인식 테스트센터(K-NBTC)가 상반기 내 설립돼 생체인식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사장은 “지금까지는 생체인식에 대한 일부 시민단체의 오해로 인해 생체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데 발목을 잡혀 왔다”며 “그러나 작년 12월 정부 차원에서 생체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기 때문에 정부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및 민수시장의 생체인식 제품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정화된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모두 확보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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