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을 중심으로 올해 에너지절약시설에 총 65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6550억원의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중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시설의 설치, 자발적 협약기업의 투자사업 등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345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SCO 투자사업과 집단에너지사업에도 각각 1237억원과 1856억원이 배정됐다.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보다 많은 수요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요자금의 100%까지 지원하던 것을 대기업은 80%, 중소기업은 90%까지만 지원키로 했다. 또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중 일정액(1237억원)을 ESCO사업에 별도로 배정하고, 그 중 70% 이상은 중소기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을 지원받고자하는 대상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kemc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