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셋톱박스업체 셀런(대표 김영민http:// www.celrun.com)은 일본 네오인덱스(NeoIndex)에 62억원 규모의 IPTV서비스용 셋톱박스를 올 6월 말까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셀런은 일본 판매사인 젠티컴을 통해 서비스 회사인 네오인덱스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과거에 비해 사용자의 편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IPTV서비스와 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는 물론이고 e메일 작성시 쉽고 빠르게 문자입력을 할 수 있도록 일본어 휴대폰 문자 입력기능을 리모컨을 통해 제공한다.
셀런은 일본이 국내와는 달리 소규모 IPTV 서비스 사업이 신고만으로 가능함에 따라 수많은 사업자가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올해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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