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데이타시스템즈(HDS)코리아(대표 네빌 빈센트 http://www.hds.com)는 올해 중견·중소기업(SMB)와 솔루션 분야 영업을 강화해 스토리지 컨설팅 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SMB 분야로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권을 비롯한 하이엔드 시장도 적극 공략키로 했다. 지난해 하이엔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자리매김한 HDS코리아는 올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스토리지 솔루션을 맞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DS 코리아의 올해 주력 사업은 △SMB 시장 확대 △하이엔드 시장컨설팅 강화 △실질적인 가상화 사이트 확대 등 크게 3가지다.
SMB는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인지도를 올릴 계획이다. 경쟁사에 비해 다소 늦은 시장 진출을 만회하기 위해 ‘참여, 완성, 승리’라는 3단계 전략을 필두로 각 단계별로 적절한 시장 전략을 구사해 내년까지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것. 양대 파트너인 효성정보시스템과 LG히다찌와 함께 채널 정립을 통해 시장을 확대키로 했다. 서울과 수도권·지방 채널을 재정비하기 위해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보다 광범위한 2차 리셀러로 저인망식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HDS코리아는 SMB기업의 조직 관리, 위험 대처,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운용 효율 등을 위해 글로벌 협력업체 솔루션이 중심이 된 ‘SMB 번들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인센티브 제도 등 파트너사에 강력한 영업 동기를 지속적으로 부여해 시장 우위를 유지하며 현재 이와 관련한 다양한 채널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다.
HDS코리아는 채널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를 위해 HDS코리아는 가상화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최적화된 기업 환경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미 전 세계에 확보한 100여 개의 가상화 사이트를 바탕으로 국내 가상화 사이트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사업을 벌인다는 전략이다. HDS코리아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보고 있다.
네빌 빈센트 HDS코리아 사장은 “하이엔드 시장에서 지속 적인 매출 증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시장 변화와 요구 사항에 발맞추어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해 왔다”며 “올해는 SMB시장 강화와 솔루션·컨설팅 비즈니스 안착을 위해 SMB채널 정립, 심화된 컨설팅 서비스, 가상화 사이트 확대 등 전략 부문을 정해 시장 영업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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