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ca.or.kr)이 세계 최고 수준 전자정부 구축 등을 위해 작년보다 757억원이 증가한 5999억원을 올해 예산으로 최종 확정했다. 본지 6일자 9면 참조
11일 개최된 한국전산원 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공식 추인했다고 전산원은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을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 대장정 원년’을 올해의 사업비전으로 선포한 전산원은 유비쿼터스 사회 건설을 위한 u코리아 전략개발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u-IT기반 구축 △u-IT 클러스터 구축 및 미래 IT전략개발 △IT신기술 선도사업 추진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구축 △IT거버넌스에 기반을 둔 정보화 성과관리 강화 등 6개의 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전산원은 u-IT클러스터추진센터를 신설, 정보통신부의 IT839 전략 중 하나인 ‘u-IT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또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216억원을 투입, ‘RFID/USN 클러스터’ 등 공용시험센터를 조성한다.
농어촌지역 초고속망 확대사업, URC로봇시범사업 등을 신규과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광대역통합망 기반 구축, ITS표준화, RFID 등 IT신기술 적용 선도사업 등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중점 지원된다.
이 밖에 전자정부사업에는 2757억원을 투입해 시스템 통합과 서비스 혁신, 전략과제 발굴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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