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일 두루넷을 인수 합병해 새 출범한 하나로텔레콤 통합법인의 콜센터(100석 규모)를 추가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이달 말께 신규 인력을 광주지역 현지에서 채용해 소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개·보수작업을 거쳐 3월 중에 정식 문을 열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6월에도 200석 규모의 콜센터를 광주지역에 설치한 바 있다.
현재 광주에는 21개사 4450여 석 규모의 콜센터가 들어서 명실상부한 ‘콜센터 메카’로 떠오르고 있으며 시는 대기업 콜센터에 대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조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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