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스테디 셀러 ‘부루마블’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는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자사 ‘부루마블’ 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80년대를 풍미했던 국내 최고의 정통 보드게임인 ‘부루마블(Blue Marble)’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지난 2003년 7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약 2년 4개월만이다. 웹이엔지는 지난해 7월 새로운 버전의 ‘부루마블2005’를 선보였고 10월 KTF와 LG텔레콤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부루마블2005’는 전작에 비해 뛰어난 애니메이션 효과와 다양한 아이템 사용이 가능해진 점이 특징으로 실제 부루마블을 즐기는 것과 같은 상황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와 매번 다른 게임이 진행돼 극적 긴장감을 더해준다고 개발사측은 설명했다.
전유 사장은 “모바일게임 2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대단한 일로 그만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저변이 넓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베스트셀러 게임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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