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온라인게임을 소재로한 우표가 등장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2006년 우표 발행의 주요 테마를 ‘청소년’으로 정하고, 올해 다양한 소재의 우표 19건 53종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특히 11월경 ‘온라인게임 특별’ 10종의 스티커형 우표를 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온라인게임 우표에 어떤 게임의 어떤 캐릭터가 선정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온라인게임이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놀이문화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문화코드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인정하는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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