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이사 김영만)는 자체 개발, 오픈 베타 서비스중인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에 길드 퀘스트 등을 추가하는 겨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길드 퀘스트는 길드에 가입한 길드원들만이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유저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또 동시에 업데이트된 개인 상점은 구매 기능이 추가돼 아이템 판매 뿐 아니라 아이템 목록 가운데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올리면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한빛은 이와함께 게임내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을 오픈했다. PvP지역인 리어랜드에 ‘자리트의 미니게임’이란 이름으로 펼쳐진 이 게임은 NPC 자리트가 풀어놓은 애완동물을 잡아오면 큰 선물을 주거나 숫자 게임 등 매 시간마다 PvP 지역에서 미니게임이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홍찬화 네오스팀 프로듀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네오스팀’의 많은 유저들이 원했던 길드 단위의 퀘스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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