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인영이 그룹 ‘god’의 7집 앨범 타이틀곡 ‘투 러브’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스크린 데뷔작인 ‘강적’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는 과거 조PD의 ‘친구여’, 비의 ‘It`s Raining’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하고 ‘옥션’ CF 작업도 함께 했던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또 평소 좋아하던 god의 뮤직비디오라는 점 또한 출연을 결정한 큰 요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god 팬인 데다 장 감독의 추천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의 내용도 무척 독특해 벌써부터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유인영 외에 KBS 2TV 사극 ‘해신’에서 수애의 보디가드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 서도영과 신예 한효진도 출연한다.미녀 탤런트 오윤아가 연말과 연초를 쉴틈없이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촬영을 마친 후 곧바로 SBS ‘그여자’ 출연을 전격 결정했고, 내년 5월 방송 예정인 K-1TV ‘TV 문학관’ 깃발 편 촬영을 위해 몰디브 등 해외로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그녀가 출연한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스케줄을 다시 조정해야 할 형편이다.
오윤아의 소속사 측은 “현재 오윤아에게 여러 곳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노처녀로 등장해 주눅들지 않고 쿨하면서도 멋지게 그 배역을 소화했기 때문”이라며 “일 욕심도 좋지만 앞으로는 연기력을 좀더 향상시킬 수 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캐이앤리 www.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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