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 `설 특수잡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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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택배 물량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택배업체들이 설비와 장비, 인력을 확충하는 등 설 특수 잡기를 위한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설을 20여일 앞두고 맘 급한 고객들이 주문한 선물 배송량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통운 택배 직원이 대청지역 고객에게 배송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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