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영국 게임업체 코드마스터즈사와 자사의 SF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RF온라인’을 독일·프랑스 등 유럽 일대 총 27개국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RF온라인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을 포함해 총 33개국에 수출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에 이어 국산 온라인게임 중 두 번째로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이 됐다.
코드마스터즈는 ‘콜린 맥레이 랠리’ 등의 게임을 개발한 유명 업체로 최근에는 NHN의 ‘아크로드’를 수입하는 등 온라인게임 사업을 부쩍 강화하고 있다.
코드마스터즈는 지난해 8월 RF온라인의 미국 영국 수출 계약도 한 바 있으며 6일부터 유럽 28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1차 비공개 시험서비스를 시작한 뒤 다음달 10일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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