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계의 풍운아 손정의 사장이 대학을 설립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48)은 이달 안에 문부성에 대학 설립 인가를 신청한 후 고향인 후쿠오카시에 대학교를 세울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2007년 봄 정식 개교를 목표로 하는 이 대학 이름은 ‘사이버 대학’으로 결정됐고 주로 IT 관련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다.
손사장의 이번 대학 설립은 어릴 때 꿈이 초등학교 교사였던 만큼 교육사업을 통해 자신의 신념인 ‘창조와 파괴’에 걸맞는 인재 양성이 목적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특히 손 사장이 통신, 휴대폰 사업 등을 통해 정보사회의 변혁을 꾀해 왔던 만큼 교육에서도 적지 않은 혁신을 단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
9
[인사] NH투자증권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