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계측장비 전문업체 테스콤(대표 김영대)은 올해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분야 매출을 지난해대비 100% 높이겠다는 목표를 2일 밝혔다.
테스콤은 지난해 지상파DMB와 블루투스 계측장비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DMB 계측장비 분야에서는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DMB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2배 성장한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의 지상파DMB 채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NAB, IBC 등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진출 시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테스콤 관계자는 “하나의 장비 안에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통합형 장비이기 때문에 개발라인과 제조라인에 동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DMB 계측장비와 전파 차폐장비 등의 연계 판매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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