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첫 개최된 ‘지스타’ 참가기업 10곳 중 8곳 가량이 올해 2회째인 ‘지스타2006’에도 참가할 전망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동채·진대제)가 지스타2005에 참가한 6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지스타2006에 ‘반드시 참가하겠다’는 응답이 41.3%(26개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응답이 36.5%(23개사)로 모두 77.8%에 달했다. 반면 ‘불참하겠다’는 응답은 8개사(12.7%)에 그쳤다.
참가 목적으로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향상’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신제품 홍보’(27.4%), ‘신규 사업망 확보’(18.9%), ‘최신 콘텐츠정보 수집’(8.4%) 등의 순이었다.
지스타 참여가 사업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었다’가 42.9%로 가장 많았고,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도 7.9%에 달해 절반 이상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의견과 올해 지스타2006의 성과를 배가하기 위해 참가업체 유치, 전시회 홍보 등 실무업무를 담당하는 전시사무국의 인력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6명선이 사무국 인력을 15명선까지 늘릴 방침이다. 사무국 채용 지원은 지스타 홈페이지(http://www.gstar.or.kr)를 참조하면 된다. (02)3424-4090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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