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인스튜디오(대표 정성욱)이 모바일 게임 전용 컨트롤러 ‘제그(XEG)’의 KTF와 LGT 휴대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그는 지난달 시작된 SKT 서비스에 이어 이통 3사를 모두 지원하게 됐다. 현재 제그는 SKT 27종, KTF 17종, LGT 9종 등 총 53개 휴대폰 모델과 호환되며 일주일 단위로 추가모델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플라인스튜디오측은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제그와 국내 휴대폰과의 호환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홈페이지(www.xeg.co.kr)를 통해 고객이 직접 제그가 자신의 휴대폰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퀵타임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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