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예비 코스닥기업들이 공모 레이스를 벌인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월 한달 동안 유진테크·뉴프렉스·한국전자금융 등 총 9개사가 코스닥 공모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달에는 반도체·인터넷·LCD·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IT기업들이 공모를 준비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어떤 업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지 투자 결과가 주목된다.
새해 첫 주에는 연성인쇄회로기판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와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유진테크(대표 엄평용)가 4∼6일 사흘간 동시에 공모를 실시한다.
뒤를 이어 웹호스팅서비스업체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이 10∼12일 공모에 나서며 현금 입출금 관리서비스업체 한국전자금융(대표 박종인)이 11∼13일 공모를 진행한다.
이밖에 모바일솔루션·서비스업체 모빌탑(대표 김희석)과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대표 이중한)의 공모가 예정돼 있으며 반도체·LCD장비업체 중에서는 제우스(대표 문정현)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대표 김덕준)가 공모주자로 나선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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