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8일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는 개각 방향과 관련해 “개각을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가진 출입기자 송년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1차는 지방선거와 관계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2차는 관계된 사람을 할 것”이라며 “전임자만큼 업무 수행능력이 있고 정책내용을 이해하고 리더십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개각 폭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일부 부처는 이미 협의중이며 그동안 대통령과 몇차례 의견을 나눴다”고 말해 실질적인 개각 논의가 진행됐음을 내비쳤다.
이 총리는 또 새해 노무현 대통령의 연두회견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비정치적인 사안”이라며 “향후 10년, 20년 뒤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구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