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마이크로(대표 이충전 http://www.lumimicro.com)는 휴대폰 두께를 줄일 수 있는 초슬림 백색 LED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루미마이크로가 개발한 백색 LED는 두께가 0.4㎜다. 기존 제품은 대개 0.8㎜ 수준이고 일부 업체가 0.6㎜ 제품을 사용하는 추세다. 이 제품은 휴대폰 디스플레이 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의 광원으로 사용된다.
루미마이크로 관계자는 “휴대폰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는 BLU를 얇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이를 해결해줄 열쇠”라며 “시장이 계속 늘고 있는 휴대폰용 백색 LED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BLU 외에 최근 키패드에서도 백색 LED를 사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루미마이크로는 이 제품의 양산 체계를 갖추고 내년 3월 이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AI로 장비 고장·오류 사전 대응” 주문...장비업계 기술 전략 바뀌나
-
2
[세미콘 웨스트 2026]SEMI “반도체 1조달러 돌파, 2035년 3조달러 간다”
-
3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4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5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 100억원대 배임 혐의 경찰 수사
-
6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7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8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9
[SEDEX 2026] HBM 넘어 시스템으로…삼성·SK, AI 병목 해소 경쟁
-
10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브랜드 뉴스룸
×











